3월 31일, 전 성 농업 및 농산물 가공사업 투자유치 추진회 및 '활동의 달' 가동회가 할빈에서 열렸다.
회의에서는 성정부 투자유치업무배치를 착실하게 리행할 것을 강조하면서 투자유치를 틀어쥐는 것은 발전을 틀어쥐는 것이고 기업에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은 발전리념을 위한 일이며, 투자유치를 변함없이 꾸준히 틀어쥐고 발전을 촉진하며 사업을 틀어쥐고 후속력을 증강시킬 것을 강조했다. 아울러 시장법칙을 파악하고 투자유치의 핵심고리에 착안하여 투자유치의 방향을 명확히 하고 사업을 정확하게 기획하며 목표기업을 겨냥하고 전문팀을 구성하며 지도간부가 솔선수범하고 투자유치 방식을 혁신하는 등 방면에 힘을 발휘하여 투자유치를 위한 전면적 요소의 보장서비스를 제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회의에서는 발달한 지역의 경험을 거울로 삼아 경영환경의 개선에 주력할 것을 강조하면서 선진적인 인프라시설환경, 개방적이고 투명한 정책환경, 고효률적이고 훌륭한 서비스환경, 안정적이고 안전한 치안환경, 규범적이고 질서있는 시장 환경의 건설을 둘러싸고 중점 문제의 해결에 력점을 두고 완벽한 정책, 서비스, 조정, 평가, 공유, 격려의 업무 메커니즘을 수립하고 보완하여 투자유치의 실효성을 확실히 향상시키며 경영환경을 더욱 개선하고 수호할 것을 강조했다. 4월 전 성 투자유치 활동의 달을 둘러싸고 투자유치활동을 적극 계획하며 새로운 투자유치 열풍에 혼신의 힘을 다함으로써 룡강의 전면적 진흥과 전방위적 진흥을 위해 또 한번 훌륭한 업적을 창조하고 새로운 공을 세우도록 해야 한다.
할빈시, 가목사시, 수화시, 감남현, 북안시 등에서 투자유치 대표적인 경험을 교류했다.
/동북망 조선어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