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대혁명기간 남녀는 다가 같다는 절대적 평등의 관념하에서 남성의 기준으로 녀성을 가늠함으로써 녀성의 남성화현상을 일으켰다.
그 결과 복식의 변화와 발전은 침체상태에 빠지게 되였다. 따라서 개성보다는 동조성을 추구하였으며 스타일이 단일하게 되였다.
남성은 하이칼라로 통일이 되였고 녀성이 머리를 길게 기르는것은 낡은 습관이라고 여겨 타파되고 처녀들의 댕기머리를 잘라버리고 녀성스러움이 배제된 짧은 머리가 류행했다. 가리마는 옆가리마를 내고 두가닥 머리를 땋을 때는 앞머리를 가지런하게 잘랐다. 남성은 군모가 착용되고 녀성은 목도리가 착용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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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2)1984년 남자 목도리. |
개혁개방시기에는 녀성성을 나타낼수 있는 모든 스타일들이 구속없이 받아들여졌다. 다양한 스타일의 파마가 류행하였는데 젊은 층에서는 파마를 한후 무스거나 스프레이로 앞머리를 높이 올리기도 하였다.
남자들의 헤어스타일은 개혁개방초기에는 귀밑머리를 약간 길게 기르는것이 특징이였고 파마머리를 하기도 하였다.
러시아와의 무역래왕을 하면서 남성들에게는 러시아 중절모도 직수입되여 착용되였고 겨울에는 고급 모피모자를 착용하기도 하였다.
1980년대 후기에 와서는 녀자들도 해볕에 타는것을 방지하기 위하여 여러가지 종류의 모자를 착용하였다. 야외에 나갈 때는 태양모를 쓰거나 중절모를 쓰는것으로 얼굴을 해빛으로부터 보호하였다.
목수건은 종류가 다양하였는데 직조로 된 목도리를 두르기도 하고 수공으로 뜬 목도리거나 스카프를 목에 두르기도 하였다. 수공으로 뜬 목도리를 아주 길게 하여 추위도 막고 일종의 멋도 나타냈다. 긴 목도리에도 한가지 색상으로 된것이 있는가 하면 여러가지 색상을 줄줄이 넣어서 아름답게 하는것도 있었으며 기계로 짠것이 있는가 하면 털실로 뜬것도 있었다. 네모난 수건을 삼각으로 접어서 쓰는것도 있고 코바늘로 예쁘게 무늬를 넣어떠서 쓰는것도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