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신문=하얼빈) 건국60돐경축행사 북경시준비위원회 보도대변인은 기자에게 경축행사 그날의 순조로운 진행을 담보하고 제반 경축행사의 현장적응사업을 잘 조직하기 위해 8월 29일 저녁부터 30일 새벽까지 천안문지역에서 건국기념 시민퍼레이드(행진), 특별공연, 열병적응훈련 등 건국경축행사 첫 리허설을 진행했다.
소개에 따르면 이날 도합 20만명 시민과 60대의 이동식 무대차를 동원해 대규모 시민 퍼레이드 리허설을 실시했으며 국기호위대, 군악단, 례포분대 그리고 국경행사 당일 보도를 책임진 중앙 관련 보도단위도 첫 리허설에 참가했는데 저마다 정신이 분발되여있었다. 이날 첫 리허설은 순조롭고 질서있게 진행되였으며 예기된 효과를 거두었으며 수도에서 건국기념경축행사의 제반 조직사업을 보다 더 잘하는데 유익한 경험을 쌓아놓았다.
시민생활에 대한 영향을 최대한 줄이기 위해 첫 리허설을 저녁시간에 배치하고 교통운수를 과학적으로 배치해 도시의 정상운행을 담보했다. 료해한데 따르면 광범한 시민들은 이번 첫 리허설에 대해 충분한 료해를 갖고있었으며 적극적으로 지지해주었다. 연습기간 북경의 도시질서는 정상운행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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