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소박한 미의 지향에서 화려한 개성미의 고창
http://hljxinwen.dbw.cn   2009-09-15 15:53:17
 
 

 

이 시기의 남성복은 인민복, 양복, 와이셔츠, 겨울용 오버코트 등이 착용되였다.

인민복 즉 중산복을 많이 착용하였는데 간혹 주머니 등에 약간의 변화만 있을뿐 거의 똑 같은 양식이 착용되였다. 주머니가 아래 우로 각각 두개씩 달린 숨은 단추로 된 인민복도 있었다. 와이셔츠는 여름에 겉에 착용하기도 하고 속에 입고 적삼깃을 양복밖으로 내서 입기도 하였다(사진1).

겨울에는 날씨가 아주 춥기때문에 솜을 많이 둔 솜옷을 두텁게 입었으며 솜옷과 겉옷이 분리가 되지 않고 겉옷이자 솜옷으로 된 상태였다. 특별히 군외투가 남녀 모두에게 많이 착용되였는데 이는 당시 항미원조 지원을 나갔다가 군에서 지원받아 입은것으로 보여진다. 추운 겨울에는 허리에 띠를 묶는 반오바(외투)를 입기도 하였는데 속에 솜을 넣은 목천으로 된것이며 깃에 인조털을 달기도 하였다.

바지는 남녀 모두 바지가랭이의 폭이 아주 넓은 헐렁바지(따쿠당)를 입었다.

녀성복에서는 바지가 보편화되면서 녀성의 치마착용이 적어졌다. 이는 녀성도 남성들과 똑 같이 사회주의 혁명과 건설에 참여하는 가운데서 치마보다는 바지가 더 활동에 편리하고 적합했기때문이다. 바지는 가랑이가 너른 통바지를 착용하였다.

녀성복은 남성복에 비하여 좀 더 다양한 의복이 착용되였는데 양복, 재키, 셔츠, 블라우스, 군외투, 반코트 등을 착용하였다.

블라우스와 셔츠는 재키의 속에 입었고 깃을 겉옷 밖으로 내여서 입기도 하였다.

착의 방법도 다양하여 속에 한복을 입고 그 우에 재키를 입기도 하였으며 서양식 재키에 치마를 착용하고 그 속에 바지를 착용하기도 하였다.

점차 각 가정의 소득이 증가되고 그에 따른 소비가 달라지면서 의복으로 과시하는 경향이 생겨 의복은 화려해지고 디자인도 다양해졌으며 녀성적인 분위기의 의복들이 류행하였다.

스커트는 주로 길이가 길고 폭이 풍성한 쪽이 대부분이였으며 체크 무늬의 원단으로 반코트를 해 입기도 하였다.

한족의 전통복으로 인식되여 있는 기포(旗袍)가 착용되기도 하였는데 꽃무늬 천의 반팔 기포와 스타킹 굽높은 구두는 신녀성임을 나타내 주었다.

겨울에 아주 춥기때문에 솜옷을 모두 착용했으며 녀자들은 솜을 넣고 누빈 재키를 입기도 하였다.

녀성들은 복식의 종류가 남성들에 비해 다양한만큼 착의법에서도 여러가지가 있었다.

이 시기의 흑룡강성 조선족은 외래복식을 수용하여 착용하기도 하고 자기 고유의 전통복식도 다소 간직하면서 사회주의 대가정의 당당한 일원으로서의 특징을 지니게 되였다.

1950년대후반부터 급진적인 사회주의 건설이 개시되여 1960년대 후반 문화대혁명시기를 정점으로 중국은 일대 혼란기를 맞이하게 된다.

문화대혁명시기 낡은사상, 낡은문화, 낡은풍속, 낡은습관의 타파와 새로운 사상, 새로운 문화, 새로운 풍속, 새로운 습관의 수립의 영향하에 전반 사회분위기가 경직되였고 무계급, 무성의 리념 따라 남녀의 구별,민족의 구별도 선명하지 않았다. 무산계급의 일체감,소속감, 련대감을 강화시키기 위해 복식에 있어서 개성보다는 동조성을 추구하였으며 복식의 색상이나 스타일이 단일하게 되였다.

(사진2)1968년 녀자복식.

문화대혁명때는 군복이 대량으로 착용되게 되는데 어린이로부터 로인에 이르기까지 그리고 남녀 모두 군복스타일의 중산복을 많이 입었다. 특히 색이 바랜 군복은 당시 가장 류행되는 복식이였다.

이 시기 조선족들도 팔에 홍위병완장을 두르고 모주석어록을 가슴에 대고 모주석마크를 앞가슴에 달므로써 모주석에게 충성하고 무산계급혁명대오의 일원임을 증명하였다(사진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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