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신문=하얼빈 2007-01-26)=한국 경북지방경찰청 마약수사대는 연길 조선족 필로폰 밀수조직과 연계된 한국내 필로폰 밀반입책과 판매책 등 14명을 검거해 이 모씨 등 9명을 구속했다.
경찰은 단순투약자 5명은 불구속 입건하고 필로폰 16.6그램을 압수했다.
이들은 전과가 없는 여행객을 밀반입 행동책으로 고용해 신체 은밀한 부위 등에 숨겨 국내로 반입하는 수법을 사용했다.
이번에 적발된 조선족 필로폰 밀수조직은 기존 밀수루트와는 다른 연길에서 활동하는 것으로 밝혀져 그동안 소문으로만 돌던 필로폰 조선족 연계사실을 처음으로 확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