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신문=하얼빈 1008-12-25)=중국국가팀 주역 요명의 맹활약에 힘입어 휴스턴 로키츠는 4련승을 이끌었다.
요명은 23일 미국 뉴저지주체육센터에서 열린 2008/2009 미국프로롱구(NBA) 정규리그 뉴저지 네츠(蓝网)와의 원정경기에서 24점을 넣고 리바운드(篮板球) 16개를 잡아내 팀의 114:91 완승에 앞장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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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명(좌), 역건련(우). |
요명을 앞세운 휴스턴은 전반에만 61:40으로 크게 앞서 일찌감치 승부를 결정지었다.
요명은 이날경기에서 자유투 8개를 모두 넣고 2점슛도 13개 가운데 8개를 성공하는 확률 높은 공격력을 과시했다.
같은 중국 출신의 역건련은 10점, 7리바운드에 그쳤다.
휴스턴-뉴저지 경기는 중국국가팀대표 선수들 간 맞대결로 많은 팬들의 주목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