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역건련이 몸으로 공을 보호하고 있다. |
(흑룡강신문=하얼빈 2008-10-13)=미국프로롱구(NBA) 뉴저지 네츠(篮网)에 소속하고 있는 중국국가팀 주역 역건련이 17점 2리바운드(篮网)를 몰아치며 팀 승리에 힘을 보탰다.
뉴저지 네츠는 13일 런던에서 열린 2008년 미국프로롱구(NBA) 마이애미 히트(热火)와의 경기에서 역건련의 활약에 힘입어 94:92로 이겼다.
이날 경기에서 선발 출전한 역건련은 2점슛 13개에서 7개 성공하며 17점 획득, 2개 리바운드까지 공헌하며 맹활약을 펼쳤다. 경기 개시후 두팀은 접전이 팽팽하게 이어져 격차가 벌어지지 않은 반면 뉴저지 네츠가 약세를 드러냈다. 1, 2, 3세트까지 뒤떨진 상황에서 4세트 경기종료를 앞두고 역건련의 활약이 팀 승리에 힘을 보태여 기적적으로 승리를 이끌었다.
지난해 밀워키(雄鹿)팀에서 잠잠했던 역건련의 새 시즌 새팀에서 활약이 주목된다.
/중계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