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신문=하얼빈 2007-01-23)=지난 1월 19일, 장자이가 외국인 남자친구와 함께 뉴욕에서 축구경기를 보다가 기자들의 카메라에 잡혀 화제로 되였다. 이날 장자이는 남자친구와 소곤소곤 귀속말을 하는가 하면 그의 얼굴을 쓰다듬기도 하고 그의 몸에 기대기도 하면서 행복에 젖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