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신문=하얼빈 2008-09-11)="난제에 봉착할 때 '련락도'대로 전화만 걸면 '과학기술보모'가 와서 면비로 문제를 해결해줍니다. 저는 과학적으로 채소를 심어 해마다 소득이 만여원을 초과합니다." 조동시 백합촌 촌민 등학래가 좋아서 하는 말이다.
지난해 조동시는 '전화 한통' 활동을 전개하였다. 즉 농업, 과학기술, 위생 등 여러개의 섭농부문의 상관 봉사전화를 카드, 책자 등으로 찍고 전문가의 전화, 장끼를 일일이 전화책에 기록하여 농민들에게 큰 편리를 주었다. 특히 농업기술인원, 전문가의 전화가 있는 책자는 농민들의 '치부련락도'로 되였다.
이밖에 시에서는 향토인재를 '농업강사'로 초빙하고 '련락도'에 편입시킴으로써 그들이 스스로의 장끼에 비추어 향민들을 공동치부의 길로 이끌게 했다.
/호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