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신문=하얼빈 2008.11.06
녕안시 발해진의 정춘기(55세)씨는 양어장을 주축으로 다종경영을 하며 치부의 념원을 완성해가고있다.
2003년 10월 해외로무길에서 귀향한 그는 인차 마을밖 화산구의 자연늪을 도맡아 한헥타르의 수면을 갖춘 양어장으로 일변시켰다. 몇년간 그는 양어서적을 탐독하면서 어묘를 탈없이 잘 키워내여 약간의 소득을 보았다.
그뒤 안해가 출국하자 그는 여직껏 다져온 양어장 제방에 각종 과수묘목을 이식하고 손잡이뜨락또르로 흙을 실어 6무의 썩새밭을 옥답으로 만들었다.
2007년이였다. 그해 3월에 폭설이 내려 양어장의 눈이 키를 넘어섰다. 게다가 4월에는 물이 줄어들어 만여근의 큰고기들이 떼죽음을 당했다. 그바람에 병으로 드러눕어 외국나간 안해도, 도시에 간 아들도 집으로 돌아왔다.
여기서 재차 신심을 가진 그는 그해 10월에 석강판에 200평방미터의 벽돌닭장을 짓고 올해 5월에 300마리의 토종병아리와 200마리의 게사니종자를 사넣어 손실을 미봉했다.
지금 그는 양어장의 개흙을 파내여 썩새풀밭을 메우고 논을 한헥타르 더 늘구어 명년봄에는 어장에 큰 어묘를 넣고 게사니와 병아리닭도 5000~10000마리 기를 타산을 하고있다.
/룡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