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신문=하얼빈2008.10.14
국제원자력기구 멜리사 플레밍대변인은 13일 조선이 국제원자력기구(IAEA) 검증팀이 녕변 핵시설구역에 진입하여 핵사찰사업을 전개하는것을 허용했다고 밝혔다.
멜리사 플레밍 대변인은 이날 발표한 성명에서 조선이 녕변에 있는 5메가와트 실험용 원자로, 핵연료봉 제조시설 그리고 재처리시설 등에 대한 국제원자력기구 검증팀의 접근을 허용했다고 밝혔다.
조선은 지난 8일 녕변 핵시설의 재가동을 준비하기 위해 국제원자력기구 검증팀의 녕변 핵시설 접근을 금지한다고 발표했으나 미국이 11일 테러지원국 명단에서 삭제하자 불능화 작업 재개를 선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