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신문=하얼빈2008.10.14

　　한국정부는 2400억달러 외화보유액을 투입해 국내 금융위기를 타개할 계획을 선포했다. 보도에 의하면 강만수 한국 기획재정부 장관은 13일 세계금융위기가 수출에 영향주고 있으며 이로인해 적지않은 기업들이 피해를 입고있다며 정부의 이번 구제계획은 모든 금융위기 영향을 받고있는 기업을 도와줄수있을것이라고 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