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남오세티야 압하지야에 각각 군사기지 건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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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룡강신문=하얼빈2008.10.23
러시아 무장력량 총 참모장 니콜라 마카로브는 21일 러시아는 남오세티야와 압하지야 에 군사기지를 건설할것이라고 표시했다.
마카로브는 군주둔 조약은 최고통수의 결정 및 압하지야와 남오세티야의 요구에 의해 조인되였다. 조약에 따르면 군사기지 하나는 압하지야에, 다른 하나는 남오세티야에 건설하게 되며 각각 군대 3700명정도 주둔시키게 된다. 현재 기지는 이미 건설되였고 2009년에 모든 부대시설을 설치한후 정식사용에 들어가게 된다.
다른 한 보도에 의하면 압하지야충돌지역에 남아있던 마지막 러시아 평화유지인원들이 이미 21일에 모두 러시아경내로 철수했다. 이후부터 러시아군대가 이들을 대체해 이곳에서 사업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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