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신문=하얼빈 2008.10.21
올해 7월 18일부터 개통된 대만관광이 3개월이 채 되기도전에 가격이 1만원안팎(10일 관광)으로부터 3999원(4일 관광)으로 대폭 하락되였다.
료해에 따르면 3999원 '대만 4일 주말관광'은 온천, 먹거리, 류행을 주제로 하였으며 코스는 서문정쇼핑, 담수어인부두의 랑만 및 북두의 즐거움 등을 포섭한다. 다른 한갈래 새로 추진하고있는 '대만 4일 주말관광'의 가격은 4699원이다.
관광객들은 아리산, 일월담, 고궁박물원 등 명승풍경지를 유람할수 있는외 주걸륜의 모교, 영화 '비밀을 말하지 말라'의 촬영지인 담강중학교도 참관할수 있다.
대만관광가격이 이토록 대폭 하락된데 대해 대만관광 관련책임자는 "비록 가격이 하락되였지만 대만관광가격은 여전히 싼 편이 아니다. 소위의 '저가'는 사실 관광시간을 줄였고 풍경지에 대해서도 대표적인 곳만 선택하였기에 평균적으로 따지면 싼 편이 아니다."고 밝혔다.
/서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