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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력설 출경관광 호주 뉴질랜드 인기
http://hljxinwen.dbw.cn   2008-12-11 11:01:32
 
 
 
 
 

  (흑룡강신문=하얼빈 2007. 01. 17)

  북경의 여러 려행사들에서 료해한데 따르면 바야흐로 관광성수기에 진입하는 호주와 뉴질랜드코스가 음력설기간의 열점 출경장거리관광목적지로 급부상하고있다. 비록 가격이 평소보다 2000원이상 올랐지만 여러 려행사들의 호주, 뉴질랜드코스가 언녕 바닥을 보였다.

  중국청년려행사, 국제려행총사, 북경화원국제려행사 등에서 료해한데 따르면 금년 음력설 출경관광신청상황이 왕년보다 불티나고있다. 음력설과 아직 1개월남짓한 시간이 있지만 일부 출경관광코스들이 앞당겨 초만원을 이루었다. 그중 호주, 뉴질랜드선의 판매가 제일 불티났다. 호주로 향발하는 항공권은 더우기 구매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고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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