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날두 초특급대우 주간로임 15만파운드로 인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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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룡강신문=하얼빈 2008.11.3
크리스티아누 호날두(23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맨유)가 장기계약을 조건으로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에서 초특급대우를 받을것으로 보인다.
영국통신은 3일 알렉스 퍼거슨 감독의 말을 인용하면서 맨유가 호날두를 2014년까지 잡아두려고 주간로임을 15만파운드(인민페 165만원)로 올릴것이라고 보도했다.
이 같은 몸값은 프리미어리그 선수중 최고 대우다.
지난해 4월 호날두와 주간로임 12만파운드(132만원)로 2012년까지 재계약했던 맨유가 2년 계약 연장과 몸값 인상으로 지난 시즌후 스페인갑급련맹전이 레알 마드리드 이적설에 휩싸였던 호날두의 자존심을 살려준것이다.
/시나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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