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프로축구 동계훈련 해남서,연변팀 본격적인 훈련에 진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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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룡강신문=하얼빈 2006.01.01)
연변팀 키퍼 지문일(오른쪽)이 해남도 훈련기지에서 있은 대항훈
련경기에서 볼을 낚아채고있다. /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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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프로축구련맹경기가 다시 승강급제를 회복하면서 축구동계훈련도 열기가 뜨거워지고있다. 해남은 금년에 또 본 훈련기지인 운남을 앞질러 중국프로축구팀 동계훈련 대본영으로 부상하였다. 현재 연변팀, 남창8.1팀과 중국청년팀은 이미 해남에서 동계훈련을 진행하고있으며 이제 곧 북경국안, 상해신화, 상해중방, 무한황학루, 호남상군 등 중국 슈퍼, 갑급팀들이 륙속 해남에 몰려들어 동계훈련에 참가하게 된다. /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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