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축구팀 지코감독,"월드컵이후 유럽서 지휘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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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룡강신문=하얼빈 2006.01.01)
일본국가축구대표팀의 지코감독이 2006독일월드컵이후에 유럽클럽을 맡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지코감독은 브라질 '글로보 TV'와 인터뷰에서 "브라질축구는 짧은 시간에 결과만을 요구한다"며 자신이 뛰였던 플라멩고를 포함해 브라질에서 지휘봉을 잡을 생각이 없다고 밝혔다.
지코감독은 또 유럽클럽의 오퍼가 없으면 기술고문으로서 J리그 가시마 앤틀러스로 돌아올것이라고 설명했다.한편 이탈리아통신은 지코감독이 월드컵이후에 이탈리아 프로축구 세리에A 우디네세의 감독을 맡을 가능성도 있다고 보도했다.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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