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시 딩볜현 일산화탄소 중독으로 11명 학생 사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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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룡강신문=하얼빈 2008.12.03
12월 2일 새벽 산시성 위린시 딩볜현(陕西省榆林市定边县) 두이즈량진(堆子梁镇) 중학교의 한 여성숙사에 일산화탄소중독사고이 발생, 2일 저녁 22시까지 11명 여학생이 숨지고 1명 학생이 현병원으로 호송돼 구급치료를 받고 있다고 인민넷이 전했다.
사고발생 후 위안춘칭(袁纯清) 산시성 성장은 중요한 지시를 내리고 주징즈(朱静芝) 부성장이 성위, 성정부를 대표해 사고현장에 도착하여 구조사업을 지휘하고 병원에서 구급치료를 받고 있는 학생들을 찾아보았으며 사후처리 관련사업을 포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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