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신문=하얼빈 2008.11.20
흑룡강성량식국 농촌처 려조문처장에 따르면 최근 속출한 국가 정책성량곡수매정책이 흑룡강성 량곡수매시장가격에 중요한 역할을 놀고있다.
현재 흑룡강성 주요 량곡품종시장수매가격이 기본상 안정세를 보이고있다. 후기에 큰 파동의 가격추이가 나타나지 않을것으로 예견된다. 지금 벼 시장가격이 이미 초보적으로 형성되였다. 중서부지역 우질품종의 시장수매가격은 이미 국가에서 내놓은 수매가격을 초과하였다. 동부지역 보통품종의 시장수매가격도 안정되여있으며 근간에 큰 가격변화가 나타나지 않을것이다.
콩은 국제시장의 영향을 비교적 많이 받고있다. 근간의 시장수매상황을 보면 시장관망심리가 여전히 비교적 강해 수매판매가 상대적으로 담담하며 가격파동도 그닥 크지 않다. 옥수수는 집중적으로 출시하자면 아직 얼마간 시일이 걸려야 한다. 후기에 집중적으로 출시한후 시장수매가격이 국가에서 내놓은 림지저장 옥수수수매가격을 향도로 상대적으로 안정하게 운행될것으로 보인다.
당면한 량곡수매정세에 대처해 려조문처장은 량곡을 판매하려고 서두르고있는 농민들에게 국가에서 내놓은 량곡수매정책을 알아보고 시장변화를 주시하였다가 시기를 파악하고 제때에 제가격이 판매해야 한다고 알려줬다. 한편 재배호들이 량곡보관에 중시를 돌려 불필요한 손실을 줄여야 한다고 충고를 주었다.
/왕동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