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신문=하얼빈 2007.01.18)
본사소식 흑룡강성 각지 스키장에서 료해한데 의하면 스키제가 개막된 한달간에 각지 스키장에서 접대한 관광객이 동기대비 근 30% 상승했다. 이런 국면은 교통, 음식업, 숙박 등 상관 업종을 이끌고있다. 흑룡강성의 올해 스키수입은 40억원을 돌파할 전망이다.
올들어 러시아 관광객이 동기대비 30% 상승하고 향항 관광팀이 할빈 주변 스키장의 단골손님으로 되였으며 전에 보기 드물던 동남아 스키관광팀들도 흑룡강성 스키장에 나타나 광동, 절강, 상해 등 지역의 국내 관광객들과 함께 빙설세계의 자극과 랑만을 만끽했다.
통계에 따르면 흑룡강성에 온 관광객의 인구당 소비는 1780원으로서 단순한 스키관광보다 높아 줄잡아도 2000원에 달한다.
야부리스키장은 스키제가 개막된후 매일 만원을 이루는데 일당 접대 수가 3000-5000명을 헤아린다. 우지미스키장은 한국팀, 한국 류학생, 조선민족풍격을 선호하는 관광객들이 선호하는 스키장으로 되였다. 흑하 극동스키장에서 접대하는 관광객의 80%이상은 러시아 극동지역에서 온 손님들이다. 불완전한 통계에 따르면 스키제가 개막된 이래 각지 스키장의 관광객이 동기대비 30% 상승했다
올해 흑룡강성의 스키관광객은 연 200만명, 수입이 40억원을 초과할 전망이다.관광업계 전문가들은 스키관광은 환보적이고 경제적이고 개발예비가 큰 우세로 새로운 사회경제 생장점으로 될것이라고 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