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신문=하얼빈 2008.11.27

　　근간에 국내 대부분 지역의 새끼돼지 시세는 여전히 불경기를 보였다. 다수 지역에서 모두 소폭 하락하는 국면이 나타났다. 흑룡강성 새끼돼지 가격은 14원/킬로그램선으로 내려왔다. 총적으로 절대부분 지역의 새끼돼지 교역이 썩 리상적이 못되였다.

　　분석

　　사양호들이 새끼돼지를 잡아넣는 열성이 떨어졌다. 다수 사양호들이 후기 돼지시세에 신심을 잃어 모험을 하려하지 않고있다. 일부 새끼돼지사양장에서도 낮은 가격 또는 재차 가격을 낮추어 새끼돼지를 판매하려 하지 않고 자체로 비육하려 하고있다. 대부분 지역에서 새끼돼지 가격이 10~14원/킬로그램의 저수준에서 배회하고있다.

　　예측

　　우선 현재 돼지가격이 안정를 꾀하고있지만 리윤공간이 아주 작다. 게다가 양돈호들이 후기 시장에 대해 갈피를 잡지 못하여 관망정서가 농후해졌다. 다음 지난해 어미돼지사양량이 폭증하면서 새끼돼지 수량이 많이 증가되였다. 마감으로 현재 상황에서 대부분 사양호들이 새끼돼지를 팔려 하지 않고있다.

　　이로 미루어 근간에 새끼돼지 가격이 약세를 지속할 가능성이 비교적 크다. 그렇지만 하락폭은 그닥 크지 않을것으로 예견된다.

　　/돈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