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신문=하얼빈 2007. 01.10)
양력설기간 할빈시물가국에서는 중앙상성, 원대물건구입센터, 송뢰상하, 신1백화 등 12개 소매기업들에서 가격패쪽에 밝힌 량식기름가격 등을 중점적으로 검사했다. 결과 양력설기간 할빈시량곡시장은 공급원이 충족하고 가격이 안정돼 있는것으로 나타났다.
대형슈퍼마켓에 대한 검사가운데서 할빈시 량곡기름가격은 양력설전에 비해 별로 큰 파동이 없다는것이 밝혀졌다. 그중 원대물건구입센터 슈퍼마켓 량곡기름매대에서 팔고 있는 5리터씩 포장한 금룡어표 셀러드유는 46.9원, 원보표 셀러드유는 42.9원, 백락맥영양강화가루는 매 하나의 작은 포장에 18.9원, 오상 복흥장립향입쌀은 27.50원이였다. 이상 품종은 공급원이 충족하고 가격도 안정돼 있었다.
이외 물가부문에서는 또 할빈시 약품의료, 음식오락, 교통봉사, 유람구역 등 인민군중의 명절생활과 밀접히 관계되는 상관업종들의 가격집행정황도 검사하였다.
/왕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