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신문=하얼빈 2008.11.25
1. 먹다 남은 탄산음료
김빠진 콜라나 사이다, 맥주를 변기에 붓고 물을 내리면 누런 때가 제거되면서 악취까지 없앨수 있다.
2. 양초
화장실에서 양초를 태운다. 양초는 타는 동안 불쾌한 냄새를 흡수, 연소시켜준다.
3. 방향제
상점에서 판매하고있는 방향제를 화장실에 넣어두면 냄새제거에 한몫한다.
4. 청량유
박하냄새가 나는 청량유를 병에 담아 놓아두면 탈취작용이 있어 은은한 박하향이 돈다.
5. 화분
잎에서 은은한 향이 나는 화분을 화장실에 놔두면 방향제 역할에도 한몫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