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신문=하얼빈 2008/12/02
중의:물중독을 초래한다.
물을 마시면 체액을 보충할수 있다는것은 누구나 다 안다. 하지만 만약 물의 온도가 너무 낮고 또 섭취량이 너무 많으면 위는 제때에 체온보다 낮은 물을 일정한 정도로 가열하지 못하고 소장도 물을 분해지지 못해 결국 중독을 체내에 축적하게 되는것이다. 부동한 체질의 사람들은 맹목적으로 물을 마신후의 증세도 부동한다. 일부 사람들은 물을 마신후 설사를 하고 일부는 빈뇨, 부종 등 증세가 나타나는데 중의에서는 이를 '물중독'이라고 한다. '물중독'을 치료함에 있어서 맹목적으로 물을 마시는것을 피면하고 목이 마르지 않으면 물을 마시지 않아도 되지만 일단 목이 마르면 반드시 따뜻한 물을 마시되 번마다 세모금을 마시는 원칙을 지킨다.
서의:하루 물 8잔을 마셔야 한다.
인체조직의 주요성분은 물이다. 때문에 수분을 보충하는것은 당연한것이다. 목이 마르다는것은 인체에 '탈수'가 오고있다는 신호이다. 만약 목이 마른후에 마시면 때는 이미 늦었다. 비록 과도하게 물을 마시면 신장부담을 초래하게 되지만 제때에 수분을 보충하지 않으면 변비, 피부가 어두워지는 등 상황이 나타난다. 때문에 서의들은 '하루 물 8잔(한잔 200밀리리터)'의 기준을 제기했다. 물론 물섭취방식이 정확하지 않으면 '물중독'이 초래될수 있다. 그리고 식후에 물을 많이 마시면 위장도의 부담이 증가된다.
장기적으로 두 분야의 전문가들은 각자의 의견을 주장해왔다. 그럼 대체 어느쪽의 관점을 믿어야 하는지? 중의와 서의의 관점을 들어본후 우리는 자신의 판단을 내려야 한다. 체질이 다르고 생활습관이 다르기에 각자에 어울리는 보건방법도 다르다. 필경 자신에게 어울리는 방법만이 가장 좋은것이기때문이다. /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