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가격 전면 상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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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룡강신문=하얼빈 2008.12.11
분석
요즘들어 다수 지역의 돼지가격이 부동한 정도로 상승하였고 소수지역에서도 상대적인 안정세를 보였다. 총체적으로 지난 5월 돼지가격이 하락한이래 처음으로 뚜렷한 상승을 보였는데 남북에 구애없이 전면적으로 상승추세를 보였다. 북방 다수지역의 돼지가격 상승폭이 남방보다 높았다. 현재 각지 돼지수매 국면이 아주 좋으며 운수도 꽤 활약적이다.
예측
그렇다면 이번달 돼지시세에 왜 상기 추세가 나타났는가? 우선 양력설 돼지고기 소비의 영향을 홀시할수 없다. 양력설은 중국의 돼지고기소비 고봉기이다. 보통 양력설전의 두주일에 육류제품기업에서 돼지수매량을 늘인다. 다음 12월에 진입하여 중국 대부분지역의 날씨가 추워지면서 돼지고기소비가 증가된다. 특히 남방 일부지대에서 절임고기를 만드는 소비자들이 증가된다. 이밖에 동북지대의 '천연랭장고'가 형성되여 백성들의 소비가 증가된다. 마감으로 금융위기의 충격으로 각종 사료원료가격이 잇달아 하락되는데 이러면 많은 농민들의 소득이 줄어든다. 여기에 대부분 도시소비자의 경제압력도 커져 돼지고기 및 그 제품의 소비가 정상적인 해처럼 락관하기 어렵다. 돼지가격이 지속적으로 큰폭으로 상승하면 필연코 돼지고기가격에 영향을 끼치게 된다. 그렇게되면 돼지고기가격의 상승 역시 상응하게 돼지가격의 상승공간에 영향을 주게된다. 때문에 12월에 돼지가격이 여전히 상승공간을 갖는다. 특히 상순과 중순에 그러하다. 그러나 이 공간이 그닥 크지는 않을것이다.
/양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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