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바마 취임후 16개월내 주이미군 철군 재천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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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룡강신문=하얼빈2008.12.03
오바마 미국 대통령 당선자는 1일 취임후 16개월안에 이라크에 있는 모든 미국작전부를 철수하겠가고 한 자기의 경선승낙을 리행할것이라고 재 천명했다.
오바마는 당일 시카고에서 있는 기자회견에서 취임후 16개월안에 이라크로부터 모든 미국작전부대를 철수하는것은 '한개 합리한 시간표'이라고 말하고나서 이라크의회가 지난주에 채택한 주이민군지위협의는 미국으로 하여금 이라크 철군이 '순조롭운 궤도'에 들어서게 했다고 덧붙였다.
오바마는 줄곧 부시정부가 발동한 이라크전쟁을 반대해왔다. 여론은 오바마의 미국 대통령당선은 미국의 대이라크정책의 중대한 전변을 의미한다고 인정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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