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3일부터 25일까지 대련에서 하계 다보스포럼이 열린 가운 데 90개 이상의 국가와 지역에서 온 1,700여 명의 귀빈들이 참석해 글로벌 경제 발전의 새로운 경로를 함께 론의했다.
포럼 기간 아마두 우리 바 기니 총리는 중국 관영 CGTN과의 단독 인터뷰에서 "'일대일로' 공동 건설 이니셔티브 덕분에 기니가 인프라, 농업, 광업 등 분야에서 눈에 띄는 발전을 이루었다"고 밝혔다.
우리 바 총리는 "습근평 중국 국가주석이 2013년에 제안한 '일대일로' 공동 건설 이니셔티브가 우리에게 가져온 성과 중 가장 대표적인 것은 시망두 철광석 프로젝트의 실행"이라며 "현재 이 슈퍼 프로젝트는 기니의 경제 전환을 촉진하는 중요한 수단이 되였다"고 소개했다.
한편 중국이 올해 5월 1일부터 53개 아프리카 수교국에 대해 시행한 무관세 정책에 대해 우리 바 총리는 "아프리카 국가들은 이 기회를 발견하고 활용하여 경제 발전의 필요를 충족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앞으로 우리는 량측의 무역 거래를 전면적으로 정리하고, 협력 잠재력을 더욱 발굴하여 상호 리익과 윈윈을 실현할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 CGTN
편집: 정명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