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소성 항구그룹 남경(南京)항 룡담(龙潭)항구 구역 컨테이너 부두에서 선적 대기 중인 차량들을 드론으로 내려다봤다. (사진/신화통신)
올 1~5월 중국 규모이상(년매출 2천만원 이상) 공업 기업의 총리익이 3조1천439억6천만원으로 집계됐다.
27일 중국 국가통계국에 따르면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8.8% 증가한 규모로 증가률은 1~4월보다 0.6%포인트 확대됐다.
산업별로 보면 채굴업은 33.5%, 제조업은 20.0% 늘어난 반면 전력·열·가스 및 물 생산·공급업은 2.7% 감소했다.
5월 한 달 기준, 중국 규모이상 공업 기업의 총리익은 지난해 동월보다 21.1% 증가했다.
전자업종의 성장세도 두드러졌다. 세계 인공지능(AI) 기술 변혁으로 첨단 컴퓨팅파워 칩과 메모리 반도체 수요가 급증하면서 1~5월 전자업종의 총리익은 전년대비 103.9% 급증했다.
원자재 제조업의 리익 증가세도 한층 빨라졌다. 같은 기간 규모 이상 원자재 제조업의 리익은 전년 동기 대비 무려 83.1% 확대됐다.
하이테크 제조업 리익은 지난해보다 44.7% 증가해 두 자리수 성장을 이어갔다.
출처: 신화통신
편집: 전영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