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춘시는 량질의 삼림 생태자원, 지리적 강점, 독특한 민속문화 자산을 기반으로 국경 마을 전면 진흥에 집중하며, 특색 민박 산업을 각 민족 간 교류와 융합을 이끄는 핵심 매개체로 삼고 있다. 가음현 홍광향은 생태, 국경, 공룡문화라는 세 가지 핵심 자원을 활용해 '민박으로 산업 일으키고, 문화관광로 사람을 모으며, 민족 단결로 발전 도모'라는 새로운 농촌관광 발전 모델을 구축했다.
유휴 자산 활용, 민박으로 여러 민족 주민 공동 소득 창출
여러 민족 주민의 공동 부유를 실현하기 위해 가음현 홍광향은 혁신적인 산업 운영 체계를 도입했다. 당지부가 선도하고 촌집체가 자금을 출자하며 유능한 현지 인재가 경영하는 방식을 채택했으며, 협동 운영·매입 회수·임대 등 다각적 방식으로 26채의 농촌 빈집을 활용해 '화중거(그림 속 집)'라는 특색 민박 브랜드를 만들었다. 이를 통해 두 구역을 가로지르고 세 거점을 잇는 고품질 민박 클러스터가 형성됐다.
현지에서는 주민 복지를 최우선으로 삼아 민박 객실 서비스, 음식 조리, 청소 유지보수 등 일자리를 현지 각 민족 주민에게 우선 배분해 집 가까이에서 일하며 수입을 얻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현재 홍광향의 전체 민박 산업은 루적 110여 명의 주민 일자리를 창출했고, 1인당 년평균 소득이 2천원 이상 늘어 촌집체 경제를 꾸준히 확장하며 관광 산업의 혜택을 모든 민족 주민이 누리도록 하고 있다.
문화관광 융합 심화, 몰입형 체험으로 민족 융합 무대 마련
홍광향은 공룡문화, 림구 민속, 중러 국경 정취를 심층 발굴하고 문화 요소를 민박 건축과 운영 전 과정에 녹여냈다. 여러가지 테마형 고품질 민박을 조성하고 공룡 테마 장식, 민속 소품을 배치해 국경 특유의 문화관광 체험 공간을 만들어 관광 유치 경쟁력을 높였다.
단오 련휴와 여름 방학 기간 전국 각지 관광객들이 이곳을 찾아 가음 공룡 국가지질공원에서 고대 생명의 비밀을 탐방하고, 시골 민박에서 자작나무 껍질 공예를 체험하며 림구의 옛 이야기 청취, 산지 특산 료리 맛보기 등을 즐기며 진정한 민속의 매력을 느끼고 있다.
홍광향내의 여러 광장에서는 문화예술의 달, 농촌 축구대회, 맥주축제, 빙설축제, 모닥불 파티 등 행사를 정기적으로 개최한다. 년간 10차례 이상 특색 행사가 열려 낮에는 관광, 밤에는 쇼핑하는 소비 사슬을 완성했다.
따뜻한 서비스로 단결 도모, 민족 화합 발전 꾸준히 추진
홍광향은 민박 산업 전 과정에 민족단결진보 활동을 접목해 운영하고 있다. 민박 종사자들은 자발적으로 민족 단결 홍보원, 서비스 요원, 련락원 역할을 맡아 상세한 려행 일정 기획, 문화 해설, 후방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며 국경 마을의 따뜻한 정을 관광객들에게 전한다.
가음 통상구, 공룡 국가지질공원, 마란구 삼림공원, 국경 관광 포인트 등 문화관광 자원을 련결해 3박4일 고품질 관광 코스와 몰입형 자전거 순환 로선을 개발했다. 이를 통해 관광지에서 관광객을 유치하고 민박에 체류시켜 전역이 소득을 얻는 선순환 발전 구조를 구축했으며, 정기적인 민족문화 전시 행사를 통해 각 민족의 활발한 교류와 융합을 이끌어내고 있다.
향후 홍광향은 생태 민박과 문화관광 특화 산업을 더욱 심도 있게 키워 산업 발전, 농촌 전면 진흥, 민족 단결의 삼자 융합을 더욱 튼튼히 하고, '중국 최초의 룡의 고장'이라는 브랜드 위상을 꾸준히 높여나갈 계획이다.
출처:극광뉴스
편역:김철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