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19일 단오를 맞아 장백조선족자치현 경내는 구름 한점 없이 맑게 갠 좋은 날씨를 보였다. 따라서 장백천년애성풍경구에는 아침 일찍부터 많은 관광객들이 찾아들었다.
장백조선족자치현 조선족로인협회 록강분회에서는 총협회의 요구에 따라 20여명의 회원들을 조직하여 이른 아침부터 풍경구에 찾아 배추김치를 담그고 찰떡을 치며 입쌀 궐미떡을 만드는 등 분주한 시간을 보냈다.
현장에서 조선족 특색음식을 맛본 관광객들은 장백조선족자치현의 조선족 특색 음식이 매우 깨끗하고 맛이 좋다며 엄지를 치켜세웠다.
료해에 따르면 장백조선족자치현 조선족로인협회에서는 지난해부터 중요한 명절이나 대형 행사가 있을 때마다 초청을 받아 장백천년애성풍경구에서 다채로운 문화오락 및 체육활동을 전개하는 한편, 조선족 특색음식과 반찬을 직접 만들어 성내외 관광객들에게 제공함으로써 현 관련 부문과 풍경구, 그리고 광범한 관광객들의 호평을 받아왔다.
장백천년애성풍경구 김길남 총경리는 “최근년간 장백조선족자치현 조선족로인협회가 풍경구 대외 선전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앞으로도 협력관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문화교류를 적극 추진하여 장백조선족자치현 관광업의 발전을 힘써 견인해 나가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출처:길림신문
편집:김철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