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입시가 끝나고 지원작성이라는 진정한 ‘인생시험’이 이제 막 시작되였다.
얼마 전 교육부는 <일반대학교 본과전공목록(2026년)>을 정식으로 발표했는데 38개 본과전공이 신규추가되였다. 그중 일련의 새로운 농업과학전공은 수험생과 학부모들에게 새로운 지원 아이디어를 열어주었다. 이런 새로운 전공들은 주로 무엇을 배우는가? 어떤 학생들에게 적합할가? 아래에 함께 알아보자.
농업로보트: 농사를 ‘기술작업’으로 만들어
전공포지셔닝(定位): 농업공정류 교차 신규 전공으로 기계공정, 자동화, 인공지능, 농학 4대 핵심분야를 융합하여 ‘로보트를 만들 줄 알고 농업생산을 아는’ 복합형 농업과학인재를 양성한다.
적합한 사람들: 기계, 프로그래밍, 인공지능을 좋아하고 기술로 현장에 힘을 실어주는 데 관심이 있으며 실천과 실제조작을 배제하지 않는 수험생.
알칼리성 토지과학 및 공정: 토지에서 새로운 생산력을 요구
전공포지셔닝: 전체 체인의 새로운 전공으로서 결코 단일한 토양개량이 아니다. 이 땅을 사용할 수 있는지 먼저 측정하고 어떻게 ‘비료를 주고 토양을 보호하며’ 염분이 많은 땅에서 자랄 수 있는 작물을 육성하며 마지막으로 생태농업을 어떻게 발전시키고 관련 산업을 어떻게 운영하는지 등 전 과정을 학습함으로써 ‘알칼리성 땅이 좋은 경작지로 변하는’ 핵심난제를 해결한다.
적합한 군체: 생태, 토지, 량식안전을 주목하고 기초연구 및 공정응용에 깊이 전념할 수 있는 수험생.
스마트어업: 물고기 기르기가 디지털시대에 진입
전공포지셔닝: 전통적인 물고기양식은 경험에 의존하지만 스마트어업은 데터에 의존한다. 스마트어업은 사물인터넷, 빅데터, 인공지능, 스마트센서를 양어장과 해양목장에 도입하여 현대화된 스마트어업체계를 구축한다. ‘경험에 의한 물고기 양식’이라는 전통적인 모델을 완전히 뒤집는다.
적합한 군체: 해양경제, 수산양식, 스마트기술에 관심이 있고 ‘블루산업’의 새로운 경주로를 동경하는 수험생.
이번에 새로 추가된 농업과학전공의 공통점은 다학과 교차, 기술집약, 필수수요에 대한 접근이다. 그것들은 전통적인 농학이라는 단일학문적 한계를 벗어나 AI, 빅데터, 공정기술과 깊이 련결되여있는바 취업은 ‘단기적인 높은 임금’을 추구하지 않지만 국가전략에 부합되고 산업의 필수수요가 강하며 발전주기가 길기 때문에 진정으로 장기적인 가치를 지닌 선택이다.
마지막으로 수험생과 학부모들에게 응시 전에 3가지 사항을 분명히 생각해둘 것을 제시한다.
공식 세부사항 조사: 대학교 공식웹사이트, 입학정관을 기준으로 하여 양성방안, 핵심과정, 교원대오, 실천기지를 명확히 파악해야 한다.
자신의 적응력 파악: 교차학과는 난도가 더 높고 흥취+능력이 ‘인기추종’보다 더 중요하므로 맹목적으로 류행을 따르지 말아야 한다.
장기적인 계획: 농업분야는 깊이 파고들어야 하며 새로운 농업과학인재의 가치는 경험에 따라 지속적으로 향상되므로 취업방향을 미리 명확히 해야 한다.
출처:인민넷 조문판
편집:김서노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