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매개로 한 교류와 대화, 협력과 상생’ 주제의 제32회 북경국제도서박람회가 6월 17일 북경 국가회의센터에서 개막했다.
이번 박람회의 전시 면적은 총 6만㎡로, 82개 국가 및 지역의 1천700여 개 출판·문화 기관이 참가했다. 이 가운데 해외 참가 기관은 1천100개 이상이며, 참가 국가는 지난해보다 10개국 늘었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우수 실물 도서 22만 종이 집중 전시되며, 온·오프라인 문화교류 행사 1천여 건이 개최된다. 전시·홍보, 저작권 거래, 문화교류 활동의 질적 향상을 통해 더 많은 출판기업과 우수 출판물이 세계 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한편, 아랍에미리트(UAE)가 이번 박람회의 주빈국으로 참가해 약 30개 문화·출판 기관과 함께 전시에 참여하며, 20여 차례의 교류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출처: 중국국제방송
편집: 정명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