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빈 중앙대가 마디얼 아이스크림 매장 앞에는 소문을 듣고 찾아 온 관광객들이 긴 줄을 서고 있다.
흑룡강 여름 특유의 ‘청량함’이 전국 각지의 관광객을 끌어 들일 뿐만아니라 활기찬 ‘청량경제’를 키워내고 있다. 흑토의 달콤함과 장인 정신을 담은 흑룡강 특색 빙과는 이제 거리에서 더위를 식히는 간식을 넘어 규모화된 산업 우위를 바탕으로 전국 시장 진출을 가속화하고 있다. 할빈 중앙대가 마디얼 아이스크림 매장 앞에는 소문을 듣고 찾아 온 관광객들이 긴 줄을 서고 있다. 5월에 들어서 이곳은 매일 약 1만 개를 판매하고 있다.
마디에르 빙과 매장
오리지널 맛이 잘 팔릴 뿐 아니라 문화창작 아이스크림도 새로운 핫플레이스로 떠올랐다. 소피아 대성당, 중앙대가 등 도시 랜드마크가 문화창작 아이스크림으로 재탄생해 비주얼과 정서적 가치에 대한 욕구를 동시에 만족시킨다. 문화·관광 융합의 바람을 타고 마디얼은 지역 소비 시장을 벗어나 절강성 구주(衢州)에 대형 공장을 세웠고 제품은 전국 여러 성·시에 판매되며 유명 관광지를 커버하고 있다.
북위 47도 황금 원유 공급원
북위 47도 황금 원유 공급원의 지지와 국제 기준에 맞춘 엄격한 품질 관리를 바탕으로 흑룡강에서 생산되는 모든 아이스크림은 맛이 달콤하고 진하다. 통하현(通河县)에 위치한 백가득(百家得) 랭동식품 회사는 11개의 생산라인이 24시간 쉬지 않고 가동해 하루 300만 개의 아이스크림을 생산한다. 5월까지 생산량은 이미 지난해 전체 생산량의 60%를 넘어섰다. 현재 백가득의 제품은 전국 200여 개 도시를 커버하고 10만여 개 이상의 대형 마트·편의점에 입점해 있다. 올해 기업은 20여 종의 새로운 트렌드 아이스크림을 출시할 계획이며 흑룡강 문화를 제품 디자인에 녹여 아이스크림마다 스토리를 담아내도록 할 예정이다. 거의 백년 력사를 가진 '남극랭동식품(南极冷饮)'은 전국 온라인 시장 진출을 준비 중이며 얼음도시의 추억을 담은 오리지널 빙과와 문화창작 아이스크림을 전국에 선보일 예정이다.
남극랭동식품 매장
대경의 '홍보석 아이스크림'은 올해 1분기 판매량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0만 박스 이상 급증했다. 신제품은 여러 플랫폼에 출시되자마자 인기 순위 1위를 차지했고 마케팅 네트워크는 전국 200여 개 도시를 커버했으며 '북국의 달콤함'을 성공적으로 해외로 수출했다.
흑룡강 문화와 장인 정신을 이어받은 '빙과 군단'은 지금 전국 지도에 강력한 북국의 청량한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출처:극광뉴스
편역:김선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