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량안 동포 간 교류·협력 심화로 중화민족 공동의 터전 함께 지키고 발전시켜야
//hljxinwen.dbw.cn  2026-06-15 15:24:49

  6월 13일, ‘민간 교류 확대와 융합 발전 심화’를 주제로 한 제18회 해협포럼 대회가 하문(廈門)에서 개최됐다. 대만 각계 인사들은 바다를 건너 행사에 참석해 대륙 각계 동포들과 함께 교류와 협력, 공동 발전 방안을 론의하며 량안 동포의 민생 복지 증진을 모색했다. 량안은 모두 하나의 중국에 속하며, 량안 동포는 모두 중화민족의 일원이다. 량안 동포가 교류와 협력을 더욱 심화한다면 중화민족 공동의 터전을 지키고, 건설하며, 발전시켜 나갈 수 있을 것이다.

  올해 4월, 습근평 총서기는 정려문(郑丽文) 중국국민당 주석을 만난 자리에서 중요한 연설을 발표했다. 그는 량안 관계의 평화적 발전과 조국 통일 사업 추진의 방향을 제시하고, 량안 교류·협력 촉진과 융합 발전 심화에 강력한 동력을 불어넣었다. 이번 해협포럼은 량안 교류와 융합을 심화하고 민생 복지를 증진하는 생생한 실천의 장이 됐다.

  포럼은 량안 산업 융합을 더욱 심화하기 위해 금융·경제무역, 동일생활권 등 다양한 행사를 개최하고, 중국식 현대화 발전의 기회와 성과를 타이완 동포들과 우선적으로 공유했다. 또한 청년층의 수요에 부응해 청소년 과학교육 교류회, 해협량안 청년 푸젠 특산품 전자상거래 경연대회 등을 신설해 타이완 청년들이 디지털 경제 발전 기회를 적극 활용하고 대륙에서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아울러 민생 문제에 초점을 맞춰 기층 사회에 뿌리를 두고 일상생활과 밀접한 교류 행사를 개최했으며, 량안 동포들이 함께 누릴 수 있는 더 나은 미래의 삶을 논의했다. 이러한 민심에 부응하는 새로운 행사와 실질적인 민생 지원 조치는 대만 동포들이 중화민족 대가정 속에서 더 큰 획득감과 행복감, 소속감을 느끼게 했다.

  해협포럼에서 량안 동포들이 서로를 향해 다가가는 모습은 “량안 관계가 좋아야 대만도 좋아지고, 민족이 부흥하고 국가가 강해져야 량안 동포들도 더 나은 삶을 누릴 수 있다”는 깊은 의미를 생생하게 보여주고 있다.

  대만의 민간단체와 각계 인사들은 해협포럼에 적극 참여했으며, 처음으로 대륙을 방문한 대만 주민과 대만 청년의 비중도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있다. 이는 점점 더 많은 대만 동포들이 민족 부흥의 대세는 결코 막을 수 없으며, 량안 동포가 서로 왕래하고 가까워지며 함께 나아가는 큰 흐름 또한 바뀌지 않을 것이라는 점을 깊이 인식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또한 평화롭고 안정된 삶은 ‘대만 독립’ 분열 세력에 의해 훼손돼서는 안 된다는 공감대가 확산되고 있음을 의미한다.

  장영공(张荣恭) 중국국민당 부주석은 축사에서 “진정한 대만인이면서 동시에 당당한 중국인”이라며 량안 교류와 협력을 더욱 심화하고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을 함께 실현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포럼에 참석한 여러 대만 동포들도 “대만해협의 평화를 수호하고 민족의 번영을 함께 촉진해야 한다”, “량안 간 교류와 왕래, 융합 확대는 민심이 바라는 방향”이라고 입을 모았다. 많은 대만 동포들은 민진당 당국의 위협에도 굴하지 않고 실제 행동으로 ‘대만 독립’ 분열 행위를 단호히 반대하며 량안 교류와 협력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강하고 통일된 중국은 중화민족의 복이며, 모든 중화의 아들딸들의 행운이다. 올해는 대륙의 ‘15·5 계획’이 시작되는 첫해로, 새로운 청사진은 량안 관계 발전을 위한 더욱 넓은 공간을 열어가고 있다.

  앞으로 더 많은 대만 동포들이 대륙 동포들과 함께 중화문화의 수호자이자 민족 부흥의 동반자, 대만해협 평화의 수호자가 되어 조국 통일의 대업을 함께 추진하고 민족 부흥의 위대한 미래를 공동으로 창조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출처: 중국국제방송

  편집: 정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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