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근평 중공중앙 총서기 겸 국가주석이 조선에 대한 국빈 방문을 마치고 9일 오후 평양을 떠났다. 김정은 조선로동당 총비서 겸 국무위원장과 부인 리설주 녀사가 공항에 나가 습근평 주석과 부인 팽려원 녀사를 위해 성대한 환송식을 거행했다.
공항으로 가는 길에 평양 각계각층의 시민들이 도로 량쪽에 모여 중조 량국의 국기와 꽃을 흔들고 중조 우호 구호를 외치며 열렬히 환송했다.
공항에서는 수천 명의 군중과 어린이들이 정렬하여 열정적으로 맞이했다. 습근평 주석은 김 국무위원장과 함께 의장대를 사열하고 배웅하러 온 조선 고위 관료들과 일일이 악수를 나눴으며 군중에게 손을 흔들어 인사했다.
이어 습근평 주석 부부는 김정은 국무위원장 부부와 다시 악수를 나누고 친근하게 작별을 고하며 트랩에 올라 전용기를 타고 평양을 떠났다.
출처: 중국국제방송
편집: 정명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