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전국의 많은 지역에서 고온날씨가 지속되고 있다. 무더운 여름날 도로출행, 물놀이를 하려면 어떤 점을 주의해야 할가?
우선, 도로출행은 주행안전보호를 잘해야 한다. 여름철은 기온이 높아 차량이 장시간 운행할 경우 다이야의 온도가 상승하고 로화되며 압력이 지나치게 큰 등 문제가 나타나기 쉬우며 장거리주행시 펑크사고를 일으키기 쉽다. 차주가 합리적으로 일정을 계획하고 정오의 고온시간대 장거리운전을 피하며 운행 중 적절한 시기에 차를 세우고 휴식을 취하여 차량의 과부하를 피할 것을 건의한다.
동시에 고온환경은 쉽게 졸음을 유발하고 집중력을 저하시킬 수 있다. 오후에 특히 졸음현상이 두드러지는데 운전기사는 운전 중 피곤함을 느낄 경우 안전한 지역에 차를 세워놓고 휴식을 취하고 피로가 풀린 후에 계속 운전해야 한다. 이외 끌신을 신고 운전하면 신발이 미끄러지거나 벗겨져 브레이크페달을 정확하게 제어하지 못할 수 있으므로 이를 삼가해야 한다.
일상적인 주행 전에 차주는 차량 선로, 오일파이프 련결부 등 부품을 정기적으로 점검하고 로후화 및 오일류출 등 안전위험요소를 상시적으로 점검해야 한다. 동시에 차량내 중앙통제구역이나 해볕이 잘 드는 구역에 라이타, 향수, 보조배터리 등 인화성 및 폭발성 물품을 두지 않음으로써 이러한 물품이 열을 받아 자연발화하여 차량사고를 일으키는 것을 방지해야 한다.
여름철 물놀이려행이 달아오름에 따라 해사부문은 다음과 같이 당부했다. 해변, 강과 호수에서 물놀이를 하려면 반드시 정규적인 허가증이 있는 풍경구를 선택하고 전 과정에서 구명조끼를 착용해야 하며 개발되지 않은 강이나 관리인이 없는 야생 해변에서 물에 들어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악천후의 영향이 있을 때에는 부두의 란간을 넘지 말고 강가에 모여 사진을 찍지 말며 무리하게 배를 타고 바다로 나가지 않도록 해야 한다. 또한 고온, 다습한 환경에서는 모기가 활발하므로 단거리 야외려행 시에는 가능한 한 얇고 소매가 긴 옷을 입고 풀숲이나 물가에 오래 앉아있지 말며 로출된 피부에 규정에 맞게 모기퇴치용품을 발라 모기에게 물려서 발생하는 피부불편함을 방지해야 한다.
출처: 인민넷 조문판
편집: 장성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