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조선로동당 총비서 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의 초청에 따라, 습근평 중공중앙 총서기 겸 중화인민공화국 주석이 6월 8일부터 9일까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국빈 방문한다.
모녕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5일 정례 브리핑에서 이번 방문은 습근평 총서기가 7년 만에 다시 조선을 국빈 방문하는 것이라고 소개했다.
방문 기간 량국 최고 지도자는 량자 관계 및 공동의 관심사에 대해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대변인은 최근 몇 년간 습근평 총서기와 김정은 총비서의 전략적 리더십 아래 중조 전통 우호협조관계가 지속적으로 건전하고 안정하게 발전해 량국과 량국 인민에게 실질적인 리익을 가져다주었다고 밝혔다.
대변인은 올해는 '중조우호협조 및 상호원조에 관한 조약' 체결 65주년이 되는 해로, 량측은 이번 방문을 계기로 중조 관계가 시대의 흐름에 맞춰 더 큰 발전을 이룰 수 있도록 추진하고 량국 인민의 복지를 증진하여 지역 및 세계의 평화·안정과 발전·번영에 더욱 기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출처: 중국국제방송
편집: 정명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