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일, 모녕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정례 브리핑에서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최근 소셜미디어에 올린 글과 관련한 질의에 답변했다.
모 대변인은 외부 위협을 부풀려 군비 확장을 정당화하는 것은 일본 군국주의의 전형적인 수법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일본이 살상 무기 수출을 전면 해제하고 군수 산업을 강화하며 안보 정책을 공세적으로 전환하고 있는 일련의 위험한 움직임은 2차 세계대전 발발 직전 군국주의가 전쟁을 준비하던 과정과 매우 류사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군국주의의 '판도라 상자'가 한 번 열리면 그 안에서 키운 호랑이가 결국 자신을 해치게 될 것"이라며 "아무도 거기서 안전할 수 없다"고 경고했다.
출처: 중국국제방송
편집: 정명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