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일, 중국 최초로 민간자금으로 건조된 과학 탐사선 ‘해응가과’(海鷹加科)호가 절강(浙江)성 온령(溫嶺)시 송문(松門)진에서 진수되였다.
약 1억 5000만 원의 민간 자본이 투자된 이 연구선은 총길이 82m, 계획 만재 배수량 3500톤, 항속 1만 해리, 자체 지속 항해 60일 이상의 성능을 갖추고 있으며, 무제한 항해 구역에서 다학제 종합 조사를 수행할 수 있는 능력을 보유하고 있다. 투자자는 37명의 절강 온령 지역 어민들이다. 2025년 3월 17일, ‘해응가과’호 연구선은 본격적으로 건조에 착공되였으며 완공 후에는 임대 방식을 통해 대학 및 연구 기관 등에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출처: 신화통신
편집: 장성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