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8일 오후 중국공산당 중앙정치국이 재난 예방·대비·복구 력량 강화를 위한 제25차 집단 학습을 진행했다. 습근평 총서기는 학습을 주재하면서 "고품질 발전과 높은 수준의 안전을 통합적으로 고려하는 전략적 차원에서 재난 예방·대비·복구 업무의 중요성을 충분히 인식하고 자연재해 예방 및 대응 능력 제고에 주력하여 인민의 생명과 재산 안전을 실질적으로 지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응급관리부 국가자연재해방재연구원의 양사전 동지가 해당 주제에 대해 설명하고 업무 제안을 발표했으며 중앙정치국 동지들이 진지하게 경청하고 토론을 진행했다.
설명과 토론을 청취한 후 습근평 총서기는 연설을 통해 "중국은 국토가 광활하고 지리가 복잡하며 기후가 다양하여 자연재해가 빈번하게 발생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당의 18차 대표대회 이후 당 중앙은 줄곧 재난 예방·대비·복구 업무를 인민의 안위와 국가 안보에 관계된 중대한 사안으로 간주하고 리념 전환, 체제 개혁, 체계 구축, 역량 강화 등 여러 측면에서 많은 지침을 내놓았으며 광범위한 간부와 군중을 이끌어 일련의 대형 자연재난을 극복하는 데 성공했으며 그 성과는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다"고 말했다.
습근평 총서기는 또한 "실천 속에서 재난 예방·대비·복구 업무를 잘 수행하기 위해서 반드시 당의 전면적 지도를 견지하고 인민을 최우선으로 하고 생명을 최고로 여기며 자연의 법칙을 존중하고 예방을 중심으로 삼고 개혁과 혁신을 견지하며 체계적 관점을 견지하고 사회적 공동 관리를 견지해야 한다는 깊은 인식을 가지게 되었다"고 덧붙였다.
습근평 총서기는 "재난 위험을 낮추고 재난 피해를 줄이는 데 있어 중요한 것은 사전 예방"이라면서 "발원지 통제를 강화하고 안전·회복력 요건을 국토 공간 계획 및 각종 건설 계획에 포함시키며 위험 요소에 대한 점검을 강화하고 각종 재난 위험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정밀하게 식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공정에 대한 관리를 강화하여 주요 도시와 재난 다발 지역의 핵심 기반 시설에 대한 방어 기준을 합리적으로 높이고 관련 취약점을 신속히 보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습근평 총서기는 이어 "데드라인 사고와 극한 상황을 가정하는 사고방식을 확고히 하여 대규모 재난에 대한 대응·처리 능력을 지속적으로 향상시켜야 한다"면서 "대규모 재난 위험을 면밀히 분석·판단하고 모니터링 및 조기 경보를 강화하며 비상 계획을 보완해야 하며 대(大)안전·대(大)대응 프레임워크 하에서의 비상 지휘 체제를 개선하고 국가 종합소방구조대와 국가 지역 응급 구조 센터 건설을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종합 구조, 림시 이주 및 주거 지원, 복구·재건 업무를 통합적으로 잘 수행해야 한다"고 말했다.
습근평 총서기는 "자연재해 대응을 위한 과학기술적 지원과 법적 보장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응급 분야의 과학기술 혁신과 산업 혁신을 촉진하고 응급 학문 건설과 인재 양성을 강화하며 자연재해 기초 연구를 심화하고 국제 교류 협력을 확대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응급 분야의 법치 체계를 개선하여 재난 예방·대비·복구의 법치화 수준을 한층 더 높여야 한다"고 덧붙였다.
습근평 총서기는 "기층부는 자연재난에 맞서는 현장이기에 기층부를 강화하고 기초를 다지는 작업은 결코 소홀히 해서는 안 된다"면서 "기층 응급 구조 력량 체계를 개선하고 응급 장소 건설과 물자·장비 지원을 강화하며 군중의 자체 예방·자체 감시·자체 관리를 철저히 해야 하고 대중 과학 홍보를 강화하여 국민의 재난 예방 및 대피 능력을 향상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습근평 총서기는 "재난 예방·대비·복구에 대한 책임 리행을 철저히 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각 지역과 각 부처는 관할 지역과 분야에서 최선을 다해 책임을 다하고 통합과 분담, 예방과 구조의 련계, 상해 협력을 견지하여 함께 관리하고 협력하는 업무 구도를 형성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올바른 정치 성과관을 확립하고 실천하며 발전만 중시하고 안전을 소홀히 하거나 구조만 중시하고 예방을 소홀히 하는 경향을 단호히 시정해야 하며 교육 훈련을 강화하여 각급 간부들의 재난 예방·대비·복구 력량을 제고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출처: 중국국제방송
편집: 정명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