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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각계 인사들, 중국의 무관세 조치 긍정적 평가
//hljxinwen.dbw.cn  2026-04-30 14:30:06

  2026년 5월 1일부터 중국은 53개 아프리카 수교국에 대해 전면적인 무관세 조치를 시행한다. 아프리카 각계 인사들은 이 정책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하면서 "아프리카 국가들이 중국으로의 수출을 확대하고 무역 구조를 최적화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파카스 타오 남아프리카공화국 무역산업경쟁부 장관은 "무관세 정책은 큰 기회로 5월 1일부터 남아프리카공화국은 이 정책을 충분히 활용할 것이며 앞으로 우리가 중국에 무관세로 수출하는 제품의 종류가 계속 증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무크라니 쿠바이 요하네스버그시 무역투자촉진국 국장은 "우리는 습근평 주석이 아프리카 국가에 대한 무관세 시행이라는 중요한 이니셔티브를 제안한데 감사드린다"면서 "이 정책은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중요한 리정표로 될 것이며 특히 요하네스버그 무역 종사자들에게는 중국과 무역을 진행는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사업가 마넬리사 반은 "무관세 실현은 우리에게 매우 중요하며 이는 우리와 같은 중소기업의 비용을 크게 절감 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마이카라 케냐 외교교무부 정치 및 외교 업무 총국장은 "오늘날 세계 정세 속에서 각국은 무역과 투자 협력을 강화해야 하며 이것이야말로 진정으로 국민에게 혜택을 주는 길"이라면서 "점점 더 불안정해지는 글로벌 정치 경제 환경 속에서 케냐와 중국의 파트너십은 지속적이고 안정적이며 탄력적"이라고 평가했다.

  출처: CMG

  편집: 정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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