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회 중국-러시아 박람회(이하 중러 박람회)가 5월 17일부터 21일까지 할빈에서 개최된다. 올해 광동성은 주빈 성(主賓省)으로서 중러 협력 전시구에 진출해 255평방메터 규모의 "광동 제품 세계로", "광동 제품 전국으로, 광동의 우수 제품(粤品粤靓)" 테마관을 공동으로 조성하고 스마트 제조, 스마트 홈, 소비자 전자제품, 국풍(国潮) 및 무형문화유산 등 분야의 "광동 제품"과 "우수 제품"을 집중 선보이며 광동성의 산업 발전과 제품 특색을 선보일 예정이다.
광주 자동차 기업인 광기애안(广汽埃安), 관욱전자(冠旭电子), 국자영풍원(国瓷永丰源), 분달테크놀로지(奋达科技), 신보당(新宝堂) 등 다양한 특색 있는 광동 기업들이 이번 박람회에 참가해 우수 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스마트 기술 현장 체험, 개방형 AI 이어폰 체험, 첨단 광전자 장비 전시, 문화창작 상품 인터랙티브 체크인......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광동관은 성심성의로 "광동 제품"이 러시아 및 룡강과 광동(龙粤) 시장에서 더욱 깊이 자리잡고, 브랜드의 국제적 영향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다.
또한, 제35회 할빈 국제무역상담회도 동시에 개최된다. 5월 16일부터 18일까지 광동성상무청이 주최하고 광동성대외경제무역기업협회가 주관하는 "광동 제품 천하행 · 광동 우수 제품 흑룡강 전시 판매 행사"가 할빈 국제무역상담회 홍기성 분회장에서 동시에 열릴 예정이다. 이번 상담회 전시 면적은 600평방메터 이상에 달하며 약 30개의 광동 우수 기업이 다양한 "광동 제품"과 "우수 제품"들을 할빈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행사 기간 시민들은 3C 전자제품, 스마트 웨어러블, 패션 의류, 전통 브랜드 식품, 국조 문화창의제품, 가정용 정품 등 다양한 분야의 우수한 "광동 제품"을 한 곳에서 체험하고 구매할 수 있다. "전통 브랜드 식품"의 정통 맛을 맛보는 동시에 현장에서 과학기술 신제품의 첫 출시를 직접 체험하고, 다양한 광동 우수 제품을 둘러보며 선택할 수 있어 할빈 현지에서도 손쉽게 광동의 정통 명품을 구매할 수 있다.
출처: 흑룡강일보
편역: 장성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