료리하는 것이 겉보기에는 평범해보이는 작은 일 같지만 이는 신체건강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영국 《류행병학 및 지역사회 건강잡지》에 발표된 한차례 연구에 따르면 로인들에게 있어 일주일에 한끼만 집에서 료리해도 뇌건강에 실질적인 리점을 가져다줄 수 있다고 한다.
료리는 저평가된 장수‘처방’
이번 연구는 일본 도꾜과학기술대학에서 수행되였다. 그들은 65세 이상 인구 1.1만명의 6년간 데터를 추적했다. 이 기간 참가자들은 료리빈도와 7가지 기본료리기술(껍질 벗기기부터 만들기까지)의 숙련도를 스스로 평가해야 했다.
데터에 따르면 약 절반 사람들이 매주 최소 5회 료리를 했고 1/4 이상의 사람들은 전혀 료리하지 않았는데 이들의 치매위험은 각기 부동했다. 구체적으로 매주 1회 이상 료리하는 로인들의 치매위험이 약 30% 감소했고 스스로 료리를 잘 못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의 경우, 치매위험감소률이 70%에 육박해 더욱 두드러졌다.
연구진은 료리기술이 부족한 사람들이 료리를 할 때 더 많은 에너지를 들여 사고하고 통합하며 계획해야 하기에 뇌에 대한 요구가 더 높다고 밝혔다.
북경협화병원 로년의학과 주임, 주임의사 강림은 료라가 인지보호뿐만 아니라 사망위험도 효과적으로 줄일 수 있다고 밝혔다. 《미국예방의학잡지》에 발표된 10만명 이상의 성인을 대상으로 한 10년간의 추적연구결과에 따르면 료리를 자주 하는 사람은 사망위험이 50% 감소했고 주 3회 료리를 하는 사람은 전혀 료리를 하지 않는 사람보다 수명이 10% 더 길었다.
하지만 빠른 생활과 편리한 서비스는 현대인의 습관을 바꾸고 있는바 집에서 료리하는 것이 점차 ‘필수생활기능’목록에서 사라지고 있다. <2025년 중국 배달시장 현황보고서>에 따르면 60세 이상 사용자 증가률이 45%이며 2026년 음력설기간 156만명의 60세 이상 로인들이 처음으로 배달서비스를 경험했다고 한다.
그전의 연구에 따르면 외식을 하거나 배달음식을 자주 섭취하면 사망위험이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아이오와대학 연구자들이 《영양 및 영양학회지》에 발표한 글에 따르면 외식을 거의 하지 않는 경우(매주 한끼 미만)에 비해 자주 외식하는 경우(하루 2끼 이상)에 사망위험이 49% 증가하는 것과 관련이 있다고 한다.
서남대학 심리학부 교수 탕영룡은 독거로인이나 자녀와 함께 살지 않는 로인의 경우, 장보러 가는 불편함, 체력제한, 음식을 많이 하면 남는 문제, 배달이나 외식의 간편함 등 요인으로 인해 편리함을 누리는 대신 건강상의 리점을 놓치고 있다고 말했다.
출처: 인민넷-조문판
편집: 정명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