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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식 현대화는 농업과 농촌의 현대화를 떠날 수 없다”
//hljxinwen.dbw.cn  2026-04-28 16:01:41

  지금 봄농사가 한창이다. 봄갈이생산활동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겨울밀 자람세가 거의 평년과 비슷해졌으며 겨울유채 재배면적이 안정적이고 자람세가 비교적 좋다. 올해 일사분기에 농업생산정세가 비교적 좋고 1차산업 고정자산에 대한 투자가 동기 대비 15.9% 늘어났는바 농업발전과 농촌의 기반시설에 대한 투자가 지속적으로 강화되였다.

  “2026년은 ‘15.5’계획이 시작되는 해로서 ‘3농’사업을 잘 추진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지난해 년말에 습근평 총서기는 ‘3농’사업을 잘 추진할 데 대해 중요한 지시를 내렸는바 “농업과 농촌의 현대화에 초점을 맞춰 향촌의 전면적 진흥을 착실하게 추진하고 도농융합발전을 추진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새로운 로정에서 어떻게 농업강국을 서둘러 건설할 것인가에 착안해 습근평 총서기는 실천 속에서 끊임없이 사고하는 동시에 중국특색의 농업과 농촌 현대화의 길을 그려나가고 있다.

  “만약 현대화행정에서 4억이 넘는 농촌인구를 빠뜨린다면 나중에는 ‘도시는 번화하지만 농촌은 피페해지’는 현상이 나타날 수 있다. 이는 우리 당의 집권취지에도 부합되지 않고 사회주의의 본질적 요구에도 부합되지 않는다.”

  2025년 9월, 습근평 총서기는 여덟번째 ‘중국농민풍수절’에 즈음해 전국의 광범한 농민과 ‘3농’전선에서 사업하는 동지들에게 명절축하와 진심어린 문안을 전하고 “중국식 현대화는 농업과 농촌의 현대화를 떠날 수 없다”고 강조했다.

  ‘대국소농(大国小农)’은 기본국정이고 기본적인 농업현황이다.

  대력사관으로 농업, 농촌, 농민 문제를 보는 것을 견지해 습근평 총서기는 “중국식 현대화는 도시의 현대화와 더불어 농업과 농촌의 현대화도 이루어야 한다”고 심각하게 지적했다.

  중국식 현대화를 추진함에 있어서 가장 어렵고 가장 막중한 임무는 농촌에 있으며 가장 광범위하고 가장 튼튼한 기반도 농촌에 있다.

  도농간 발전이 불균형적이고 농촌발전이 불충분한 문제를 해결하는 데 착안해 어떻게 농업과 농촌의 현대화라는 이 중대사업을 잘 추진함으로써 농업을 더욱 강하게, 농촌을 더욱 아름답게, 농민을 더욱 부유하게 하는 목표를 실현할 것인가?

  현지 실정에 맞게 대책을 세우고 추세에 따라 행동해야 한다.

  새빨간 사과는 현대화의 길에서 꿈을 쫓던 데로부터 꿈을 이루는 데까지의 려정을 보여주는 증거물이다. 섬서성 연안시 안색구 남구촌의 사과과수원에서 촌민들로부터 땜을 쌓고 점적관개를 하며 정밀화관리로 사과를 재배함으로써 좋은 삶을 이끌어냈다는 말을 들은 습근평 총서기는 “이것이 바로 농업현대화입니다. 여러분은 적합한 산업발전방향을 찾았습니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북대창’은 한때 ‘북대황’으로 불렸으나 지금은 농업 현대화가 이루어진 비옥한 토지가 되였다. 미래와 관계되는 전략적 안전을 고려하며 습근평 총서기는 새 시대 전면적인 동북진흥 추진 좌담회에서 “현대화 대농업을 주공방향으로 삼아 농업과 농촌의 현대화를 서둘러 추진해야 한다.”고 포치를 내렸다.

  자원과 요소가 각각 다르고 산업발전도 저마다 특색을 지니고 있으므로 “농촌의 차이성을 과학적으로 파악하고 마을의 실정에 맞게 정밀하게 계획을 편성함으로써 각자 특색을 띤 현대판의 <부춘산거도>를 그려야 한다”, “농촌진흥은 산업에 달려있으며 각 지역은 자신의 장점을 발휘하여 자신에게 맞는 진흥의 길을 걸어야 한다.”… “자물쇠마다 열쇠가 있듯이 각기 다른 상황에는 각기 다른 조치를 취하는 것”은 농업과 농촌 현대화를 추진하는 최상위 설계와 실천적 모색의 변증법적 통일을 내포하고 있다.

  도시와 농촌을 통합적으로 계획하고 융합발전을 추진해야 한다.

  빠르게 추진되고 있는 공업화와 도시화에 비해 농업과 농촌의 발전은 뒤떨어져있다. 보다 장구하고 보다 드넓은 시각에서 사고하여 습근평 총서기는 “현대화행정에서 현대화의 성패는 일정한 정도에서 공업과 농업, 도시와 농촌의 관계를 어떻게 잘 처리하느냐에 달려있다”고 깊이 통찰했다.

  농촌 거주환경을 개선하고 살기 좋고 일하기 편한 아름다운 향촌을 건설해야 한다. 농촌 현대화는 농업강국 건설의 내적 요구이자 필수조건이다.

  ‘천만공정’은 수많은 아름다운 향촌을 일궈내고 수많은 농민군중에게 혜택을 안겨주었다. “향촌기반시설의 완비도, 공공서비스의 편리도, 주거환경의 쾌적도를 점차 향상시켜야 한다”, “전통마을의 풍모와 현대적 요소를 결합하고 중화민족의 미학적 취향을 견지하여 향촌을 더욱 아름답게 건설해야 한다”, “농촌건설을 서둘러 추진하되 착실하게 추진하고 장기간 꾸준히 공을 들여야 한다”… “미래의 청사진을 끝까지 그려나가” 마을 사람들이 현지에서 현대문명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해야 한다.

  농업과 농촌의 현대화는 더 많은 마을사람들이 행복한 생활을 누리도록 하는 것을 출발점과 귀착점으로 삼는다.

  “농민을 잊어서는 안되며 농민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가도록 해야 한다.” 습근평 총서기는 늘 이를 항상 마음에 새기고 있다.

  귀주성 려평현 조흥뚱족마을에서 정교한 공예와 다양한 종류의 납염 문화 창작제품을 자세히 살펴보며 “제품이 인기가 있는가요?”, “합작사에는 구성원이 몇명 되는가요?”, “자체 브랜드가 있는가요?”라고 관심있게 물었으며 호북성 가어현의 십리채소장랑에서는 밭두렁을 따라 채소밭 깊숙이 들어가 채소의 생장기간, 수확 및 저장, 판매량과 가격에 대해 자세히 물었다.

  호남성에서는 봄갈이 논밭에 들어가보고 감숙성에서는 과수원의 수확을 살폈으며 복건성에서는 어획물로 가득 찬 선박을 둘러보았다… 고찰하는 가운데 사고하고 전반적 차원에서 구상하며 세세한 부분에서 추진해나갔다. 광활한 강산을 두루 누비며 인민을 향한 초심과 사명은 언제나 한결같았다.

  2025년 우리 나라 식량 년간 생산량은 1조 4,298억근에 달했으며 농업과학기술진보 기여도가 64%를 초과했다. 올해 1분기 농촌주민의 일인당 가처분소득은 동기 대비 실제적으로 5.4% 증가했다. 모래를 모아 탑을 쌓듯 이루어낸 성적표에는 농촌 부민산업이 나날이 발전하고 아름다운 생태와 경제, 그리고 행복한 삶이 서로 조화를 이루며 농민들의 획득감, 행복감, 안전감이 끊임없이 강화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광범한 농민들이 능동성과 창발성을 충분히 발휘하고 사회 각계에서 적극적으로 지지하고 참여해 살기 좋고 일하기 편한 아름다운 향촌을 건설함으로써 함께 중국식 현대화의 아름다운 미래를 향해 나아가기 바랍니다.” 습근평 총서기는 이같이 깊은 정을 담아 당부했다.

  출처: 인민넷-조문판

  편집: 정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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