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을 따뜻하게 하는 하루세끼는 양로생활에 온기를 더해준다. 최근 장춘신구 쌍덕거리 보리사회구역 경로식당이 정식으로 문을 열어 관할구 로인들을 위해 ‘혀끝 우의 행복’을 선사했다.
보리사회구역 경로식당은 장춘신구 고신개발구 전대거리 1973호 보리로란향곡(保利罗兰香谷) B2-1동 102, 103호에 위치해있으며 교통이 편리하여 관할구 로인들이 걸어서 가기에 매우 적합하다. 식당은 총면적이 247.13평방메터에 달하고 인테리어가 간결하고 밝으며 아늑하고 쾌적한 느낌을 준다. 전 과정에 걸쳐 로인들의 수요를 반영한 로인 친화적 개조를 진행했는데 고정좌석 68개를 설치하고 실제 식사인원에 따라 림시좌석을 추가설치하여 로인들의 일상적인 식사요구를 전방위적으로 충족시킬 수 있다.
서비스방면에서 저렴한 료금과 경로우대정책을 시행하여 가성비를 최대한 높였다. 아침식사 주문시 만 60세 이상은 10% 할인, 점심과 저녁 뷔페는 원가 15원/명이지만 만 60세 및 이상은 13원/명, 만 80세 이상은 12원/명, 만 90세 이상은 8원/명이다. 거동이 불편하고 침대에 누워있는 고령 및 장애 로인들을 위해 식당은 사회구역자원봉사자와 사업일군으로 구성된 배달팀을 구성하여 무료로 음식을 집까지 배달하여 가정양로 식사돌봄 전면보급을 실현했다.
출처: 인민넷 조문판
편집: 장성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