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 태래: 태호습지의 봄날 한정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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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룡강성 태래현의 태호 국가 습지공원에서는 봄바람이 부드럽게 불고 얼음과 눈이 서서히 녹아내리고 있다. 해질 무렵 붉은 석양이 태호 습지의 수면을 비추면 오렌지빛 저녁노을이 빛과 그림자 질감을 돋보이게 한다. 물새들이 호수 우에 떠서 자유롭게 노니는가 하면 석양을 향해 높이 날아가기도 한다. 이 순간 ‘노을 지는 하늘에 외로운 물새가 날아간다’는 시구가 더욱 생생하게 떠오른다.
출처: 극광뉴스
편역: 정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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