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회 수입박람회 홍보 행사가 9일 한국 서울에서 열렸다. 주한 중국대사관, 중국국제수입박람국, 한국산업통상부, 한국무역협회 및 여러 한국 기업 대표들이 행사에 참석했다.
중국 측 대표는 행사에서 "중국 국제수입박람회는 한국 기업이 중국 시장을 개척하는 중요한 플랫폼"이라며 "한국 기업이 중국의 '15차 5개년 계획'의 시작 기회를 잡아 중국과의 실질적인 협력을 심화하고 중국 발전의 혜택을 공유하는 것을 환영한다"고 전했다.
한국무역협회는 제1회 중국국제수입박람회부터 한국 기업들이 단체로 참가하도록 조직했으며 현재까지 860여 개의 한국 기업이 박람회에 참가했다. 한국무역협회 관계자에 따르면 올해는 더 많은 한국 기업들이 중국 국제 수입 박람회에 참여할 예정이다.
신선영 한국무역협회 마케팅전략실장은 "작년에는 약 50여 개의 한국 기업이 참가했지만, 올해는 규모를 두 배로 늘려 100여 개의 한국 기업이 참가할 계획"이라면서 "대중국 수출은 한국 기업, 특히 중소기업의 발전에 매우 중요하며 중국 국제 수입 박람회는 대중국 수출을 확장하는 최적의 창구"라고 밝혔다.
출처: 중국국제방송
편집: 정명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