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8일 오전, 해림시조선족퇴직교사가무협회 회원들은 2026년 흑룡강성 제7기 농민문화절 해림시 문예종목 선발공연에 참가하여 물동이춤을 멋지게 선보였다.
이번 공연은 흑룡강성 농민문화절의 중요한 일환으로 각 지역의 우수한 문화종목들의 실력을 선보이는 자리였다.
해림시조선족퇴직교사가무협회 팀은 꾸준한 련습을 통해 정성껏 준비한 물동이춤을 무대에 올렸으며 정교한 동작과 조화로운 출연으로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공연이 끝난 뒤 현장을 찾은 관계부문 책임자가 협회의 출연에 대해 높은 평가를 내렸다. 책임자들은 “오늘 멋진 공연을 정말 잘 감상했습니다. 조선민족은 예로부터 노래와 춤 분야에 특별한 재능을 지녔으며 이번 공연을 통해 그 전통과 실력을 다시 한번 확인했습니다”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높은 평가를 받은 대원들은 모두 얼굴에 환한 웃음꽃을 피우면서 "그간 쏟은 노력이 헛되지 않고 좋은 성과로 이어진 것에 대해 큰 보람과 성취감을 느꼈다"고 말했다. 공연이 마무리된 후 대원들은 함께 기념사진을 찍으며 이 뜻깊은 순간을 기념했다.
출처:흑룡강신문
편집:김철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