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8일, 중동분쟁이 일시적으로 완화되는 배경 속에서 인민페 환률이 3년만에 최고치로 상승했는바 지정학적 긴장감이 완화되면서 시장의 신뢰가 진작되였다.
17시 47분까지 달러 대비 역외 인민페 환률은 6.8284, 역내 인민페 환율은 6.8276으로 하루만에 300포인트 이상 상승하여 2023년 4월 이래 최고치를 기록했다.
또한 인민페 대비 딸라 기준환률도 눈에 띄게 올랐다. 중국인민은행이 중국 외환거래센터에 부여한 데터에 따르면 2026년 4월 8일 은행간 외환시장 인민페환률 기준가격은 1달러당 6.8680원으로 174 포인트 상승했다.
일부 분석가들은 “기타 화페에 비해 인민페는 전쟁기간 동안 달러 대비 강세를 보였으나 휴전소식이 달러 매도로 이어지면서 다시 절상궤도에 진입했다. 이란정세의 긍정적인 진전은 계속해서 인민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밝혔다.
올해 이래 인민페는 다른 아시아화페에 비해 우수한 성과를 보였다. 이란에서 충돌이 발생하면서 중국 자산은 한때 ‘피신처’로 여겨졌다. 투자자들은 중국이 에너지충격에 더 강한 회복력을 가지고 있다고 점점 더 보고 있는데 그 리유는 막대한 전략적 자원비축과 재생에너지분야의 빠른 확장이 포함된다. 또한 달러는 모든 주요화페에 대해 약세를 보이며 ‘위험회피자산’으로서의 수요가 뚜렷하게 감소했다.
출처: 인민넷 조문판
편집: 전영매